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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강의

전자올겐 왜 무시당할까?

by Crepe 202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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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 전자올겐 음악학원 입니다.

오늘은 전자올겐의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전자올겐] 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솔직히 말하면 촌스럽다, 혹은 옛날악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자올겐은 예전에 각종 열악한 행사장 등에서 많이 쓰였습니다.

특히나 낮은 퀄리티의 빵빠레 연주나 뭔가 공감하기 어려운 효과음 등으로 

자연스럽게 옛날 악기 라는 이미지가 박혀 버렸는데요

시대를 거듭하면서 지금의 악기는 완전히 달라 졌다는 것입니다.

야마하 코르그 등 악기 브랜드에서도 전자올겐은 가장 높은 가격대를 이루고 있고 또 

매년은 아니지만 끝없이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자올겐이 무시 받는 이유는 자동 반주 기능 때문 이기도 한데요 버튼만 누르면 반주가 나오니까 

그냥 기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리듬,코드,타이밍,페달까지 모두 컨트롤 해야해서 오히려 다른 악기보다 더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올겐은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연주를 못들어보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하는 전자올겐 연주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데요...

그래서 기준이 낮고 별것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전자올겐 음악학원

 

또한 피아노에 비해 간지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피아노는 클래식, 고급 이미지가 있고 전자올겐은 실용, 반주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 이미지의 차이가 인식 격차를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클래식의 세계도 끝이 없듯이 전자올겐의 세계도 끝이 없습니다. 

무한한 음악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는 점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악기가 나쁜 악기여서 무시받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려지거나 보여진 적이 없어서 무시받는 것인데요...

물론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악기라는 한계는 분명하지만 전자올겐은 잘만 활용하면 혼자서 밴드처럼 연주할 수 있는 엄청난 악기 입니다. 앞으로 제가 이 채널과 제 음악을 통해 그걸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전자올겐]하면 어떤 이미지 인가요?

솔직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니까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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