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해범1 정유정 택시기사 충격에 잠적...일도 못하고 있다. 정유정 택시기사 또래 살해범이라고 불리우는 정유정 관련 소식이 연일 뜨겁습니다. 만약 택시 기사가 정유정을 처음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전문가들은 정유정의 범행이 한 번에 그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밝혀진 소식으로는 최초 신고한 택시 기사가 정유정의 여행가방을 내려주다가 손에 피가 묻었고, 그러면서 경찰에 연락했다고 합니다. 기사는 처음에 어린여자 혼자 여행을 가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 주었는데요... 가방을 들어 주었는데 물 같은게 새어나와 손이 젖었고 다시 택시에 올라 봤더니 빨간 피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고하게 된 것이죠. 최초 신고자인 택시기사님은 두려움에 빠져 있으며 일도 그만두었다.. 2023.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