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 아코디언 음악학원 입니다.
오늘은 초보자 입장에서 피아노보다 아코디언이 더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아노보다 아코디언이 더 어렵다고 하면 대부분 에이, 설마...하고 생각 하시는데요 근데 직접 해보면 생각이 완전히 바뀝니다.
피아노는 양손을 쓰지만 사실은 같은 건반 구조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코디언은 다른데요 오른손은 멜로디를 연주하고 왼손은 베이스와 코드를 넣어 리듬을 연주 합니다.
이 때 왼손이 진짜 지옥인데요.... 피아노의 왼손은 눈으로 보면서 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코디언의 왼손은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손 감각으로 외워야 하는데요...이게 초보자 분들이 가장 많이 포기하는 이유 입니다.
아시다시피 피아노는 누르기만 하면 소리가 납니다. 아이가 누르던 어른이 누르건 어쨌든 누르면 소리가 나는데 비해 아코디언은 바람통을 같이 움직여야만 소리가 나는데요 바람통을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 때 왼손은 공기와 리듬을 동시에 컨트롤해야 하는데요 이것이 생각보다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피아노는 건반 세기로 강약의 소리가 조절 됩니다. 그에 비해 아코디언은 바람통의 세기로 소리가 바뀌게 되는데요 이때 조금만 실수해도 소리가 갑자기 커지거나 죽습니다. 이 소리 조절의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세도 은근히 까다로운데요...피아노는 앉아서 안정적으로 연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코디언은 들고 연주하거나 메고 연주하게 됩니다. 아코디언을 메고 앉았을 때 하체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다리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는 여기서 체력부터 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코디언은 배우기는 많이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훨씬 더 표현력이 풍부한 악기 입니다. 그리고 공기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애잔한 감성은 다른 그 어떤 악기도 따라오기 힘든데요...혼자 연주해도 오케스트라처럼 들리는 멋진 악기 입니다.
아코디언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영상을 계속 올릴테니 구독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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