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학교1 정유정 110회 찌른 이유 정유정 피해자를 110회 찌른 이유 정유정(23)은 과외앱을 통해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하였습니다. 사건은 2023년 5월 26일에 벌어졌으며, 정유정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110회 이상 찌르는 잔인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추가로, 정유정은 지문 감식을 피하기 위해 시신을 훼손하였습니다. 정유정은 범행 직전에 아버지에게 전화하여 2시간 가량 통화 하면서 살인을 예고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존속살인 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정유정은 큰일을 벌일 예정이고, 일을 저지르면 감당이 안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동안 쌓인 서운했던 감정을 말하면서 "내가 큰일을 저지르면 아빠가 고통받을 것이고 큰일 저지르고 나도 죽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려웠던 환경에.. 202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