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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아이브 장원영 사주 (우리들의 외로운 공주)

by Crepe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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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장원영-사진
아이브 장원영
장원영-사주

 

 

 

 

 

 

 

 

 

 

 

 

 

 

 

 

 

 

 

 

 

 

 

 

 

 

 

 

 

 

장원영 사주 

 

Ive의 장원영님 사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미성년자셔서 살짝 망설임은 있지만 뭐 제가 나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 사주는 임수의 사주 입니다. 임수는 강이나 바다같은 커다란 물에 비유합니다. 가장 강렬한 것은 편인 인데요...

편인은 강렬한 고독성과 집중력 그리고 까다로움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게으름도 의미하는데요... 게으르다는 말이 생기는 이유는 인성이 어머니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엄마가 이거 해주고 저거 해주고 하다보니 본인이 움직일 필요를 잘 느끼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인성을 게으르다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편인이 많은 사주는 일단 고독 합니다.   고독한 공주라고 비유를 하면 적당할 것입니다.   이 고독함은 보통 의심에서 옵니다. 남들이 아무리 나를 예쁘다고 해도 잘 믿지 못합니다. "나를 이쁘다고 하지만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닐까, 내가 이쁘지 않은데 이쁘다고 한건 아닐까? " 이런거죠...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잘 믿지 못하고... 나를 왜 사랑하지? 정말 나를 사랑할까? 이런 식의 공상을 계속 하게 됩니다.

 

공상이나 생각은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공상이나 생각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영역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파란 코끼리를 절대 떠올리시면 안됩니다....아시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미 파란 코끼리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생각이라는건 이렇게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무의식은 무섭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긍정의 확언 입니다.  나는 잘될거야....나는 할 수 있어... 그런데 편인이 발달한 사주는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과연 잘될까?  내가 할 수있을까?  못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의 방향성은 결국 실행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냥 하지말자....에이...설마 되겠어?   티스토리로 돈 번다는데 한번 해볼까?  에이....설마 되겠어... 그냥 있자.... 이런 식으로 마인드가 흘러가는 것이죠...

 

이런 종류의 부정적인 생각은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하고 자기자신을 믿지 못하는 형태로도 이어집니다. 남도 믿지 못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믿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니 더욱 더  완벽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적당히나 대충 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냥 죽어라 하고 그렇게 죽어라 했던 일들은 결국에는 완벽함을 이룰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녀에게 공주대접을 하게 됩니다.  예뻐서도 그렇지만 그녀 스스로가 공주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공주라는 단어가 장원영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 단어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나만 쳐다보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너무나 외로워 하는 공주 입니다.

 

털털함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고... 또래와의 연애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몸은 십대지만 마음은 28살입니다.  나이차가 많이나는 연상이나 성숙한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끌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보면 흔한 주인공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입니다.  그러다 결국 누구를 만나나요?   아시다시피 백화점 사장이나 사장 아들을 만난서 연애하게 됩니다.   만일 현실이었다면 내 주변에서 넥타이나 구두파는 다른 직원을 만나서 연애할 것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런 비슷한 직업군에서 이루어지는 연애가 아니라 금전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 직업군을 만나서 연애를 하게 되죠...

 

이 사주의 특징이 그렇습니다.  이미 한국 최고의 걸그룹이라는 과제를 이루어 냈지만 (뉴진스 미안...) 연애는 더욱 더 대단한 사람과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그녀가 연예인이 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부자를 만나서 연애했을 것입니다.    

 

어쨌든 팬으로써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미 너무 예쁘니까 많이 먹고 힘내시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리가 너무 얇아서 인형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들의 공주님 장원영님의 사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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