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주 (국힙 원탑의 자신감)

 

아이유 사주

아이유 사주

 

가수 아이유의 사주 입니다. 제가 아는 모습과는 다르게 사주는 전혀 소심하지 않은데요...

비겁이 강한 사주입니다. 비겁은 자신감과 멘탈을 의미합니다.  아이유는 유명해진 뒤에도 안티팬이 쓴 악플에 자신이

직접 댓글을 다는 등의 당당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은데요... 이런 모습과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준 조용하고 소심한 듯한 모습과는 정반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쨌거나 사주는 전혀 소심하지 않으며 위풍당당한 사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유의 사주는 편재가 강렬한 사주이기도 한데요 전제적인 느낌을  이야기하면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유 하면 떠오르는 것이 팬들에 대한 사랑이기도 한데요 공항엫서 팬들에게 했던 역조공 등이 유명하죠... 해외 공연을 다녀오면 팬들을 위한 간식을 반드시 챙겨 왔다고 하는데 자잘한 기념품 정도가 아니라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었다고 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대운 모두 금전적으로 여유가 넘치는 시기겠습니다. 17살인 고1무렵부터 음악이나 창작 활동 등 외부로 뻗어나가는 일에 매진했을 것으로 보이구요 26까지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고 창작한 부분들이 27이후에는 멋지게 수확할 수 있는 부분으로 작용했을 것 같네요.

 

사주로 보았을 때 의외로 누군가에게 기대는 모습이 없기도 한데요... 매우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이다 라는 느낌 입니다. 독립적이며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네요. 팬들이 볼 때는 소녀감성으로 비춰 지겠지만 사주로 풀었을 때는 오히려 소녀소녀한 요청을 한다면 오글거려 할 것 같네요.

 

아이유 사진

 

집요함과 완벽함을 의미하는 편관이 하나 있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성격에 약간 브레이크가 걸리는데 이것이 작품활동을 할 때는 대충 넘어가지 않는 완벽한 퀄리티를 추구하는 요소로써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이슈는 대만 인플루언서가 아이유의 손목을 잡았다...라는 것이었는데요 사주로 봤을 때는 시원하게 욕 한마디 할 수 있는 거침없는 느낌의 사주 입니다. 소녀소녀한 감성은 아니니까 염려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의리도 있고 의외로 융통성도 있는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아이유님의 사주 였습니다. 

 

사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