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격투기 복귀 한일전 승리, 아내 정경미는...

윤형빈

 

윤형빈의 승리

 

코미디언 윤형빈(43)이 일본에서 펼쳐진 격투기 복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일본 도쿄돔 시티 프리즘 홀에서는 '브레이킹 다운 8' 한일전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윤형빈은 격투기 콘텐츠 유튜버 반 나카무라를 상대로 4 대 0 판정승을 거뒀던 것이죠

이와 관련, 22일 윤형빈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랜만의 복귀전이었는데 생각보다 준비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안 됐다"라며 "경기 내내 작전대로 잘 풀려서 재미있게 경기를 잘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브레이킹 다운'의 경기 규칙은 오직 1분의 1라운드만 펼쳐지는 형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분 동안 폭발적인 힘을 내야 했던 만큼 더욱 체력적으로 부담도 컸겠죠.

윤형빈은 "평소에 라운드당 3분을 해서 10라운드의 스파링(연습경기)을 했으니깐 1분은 괜찮겠지 했는데, 계속 공격을 해야 하고 뒤로 밀리는 순간 포인트가 뺏기는 거라 힘든 부분은 있었다"라며 "100m 전력질주 달리기를 1분 동안 한 느낌이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브레이킹 다운'은 일본의 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 아사쿠라 미쿠루가 만든 유튜브 콘텐츠로 이번에는 윤형빈과 반 나카무라를 포함, 한국 격투기 선수들과 일본 격투기 선수들이 맞붙는 한일전 매치를 기획했습니다. 한일전은 총 24명이 선수들이 출전해, 12매치로 진행됐고 한국이 7승 5패로 최종 승리했습니다.

 

윤형빈은 아내이자 동료 코미디언인 정경미의 반응에 대해서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너무 고생했다고 빨리 돌아오라고 했다라며 얼른 와서 아이들 등원시키라고 하는데, 오늘 귀국하면 또 아이들을 보러가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웃기도 했습니다. 

 

윤형빈 사주

윤형빈의 사주

윤형빈님의 사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79년생이네요.  한국에는 79년생 연예인이 꽤 많은데 당장 떠오르는 사람은 H.O.T의  강타, 문희준, 여자 연예인으로는 

임수정  등이 있네요.

 

을해일주로써  인성이 많은 사주 입니다.  인성이 많다는 것은 주위에 나보다 높은 사람이나 나보다 잘가는 사람 혹은

돈이 많은 사람 등이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얼핏 생각해 보아도 그렇게 되면 당연히 자신감이 높아지겠죠. 연예인이 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소속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일 텐데 인성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소속사를 만나는 것이나 개그맨 선배를 만나는 것에 있어서 복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성이 많은 사람은 또한  생각이 많고 감정적이기 때문에 주변을 배려하고 품어주는 성향도 많은데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윤형빈님은 장사가 되든 안되든 후배 개그맨들을 위한 공연장을 유지하고 키워 나가는 리더로써의 역활도 잘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관이 있는 것도 개그맨으로써 매우 유리하게 되는데요... 상관은 말을 하는 데에 있어서 거침이 없는 성격이 됩니다. 

상관은 사건과 사고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의외로 사건과 사고는 인성 때문에 발현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또 이 사주는 강렬한 편재를 가지고 있는데요 후배들을 위하거나 돈을 쓰는 데에 있어 쪼잔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재극인 이라고 하여 재가 인성을 극하는 전형적인 사주이기 때문에 생각이 너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두통을 달고 

사는 등의 악영향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가만히 있어도 일이 나에게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귀인이나 사람들에게서 오는

것인데요 이번 격투기 건도 제 생각에는 본인이 하려고 하지 않았어도 기회가 알아서 잘 찾아오지 않았나 싶네요.

 

49세 이후의 운이 무척 좋은데요 편재가 들어오며 관을 생하는 그야말로 돈이 명예를 만들어 가는 날들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도 빽이 많은 사주 , 개그맨 윤형빈님의 사주를 알아 보았습니다. 

 

사주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