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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조정린 엄마가 되었다 6개월 만에 결혼한 남편은 변호사...

by Crepe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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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조정린-사진
조정린 사진

 

조정린 결혼

조정린 이라는 분을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젊으신 분들에게는 낯선 분일 텐데요...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에게는 기억 한편에 매우 뛰어났던 코메디언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녀는 돌연 잘나가던 개그맨을 그만두고 정식 기자가 되어 우리를 놀라게 하기도 했었는데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39)이 이번에는 엄마가 된다고 합니다. 

조정린은 지난 23일 첫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 출연했습니다. 
조정린은 "(강심장은) 11년 전 연예계를 떠나기 전 마지막 방송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보니 MC 분들도 그대로고 스튜디오도 그대로다. 변한 게 있다면 호동 씨, 승기 씨가 나이가 들어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녀는 지난 3월, 2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습니다.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는 조정린은 "'날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사람이 내가 그렇게 좋다고 한다"며 "나보고 '너무 예쁘다'고 한다. 진짜 신기하더라"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엄마가 된것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SBS '강심장리그'는 12년 만에 다시 뭉친 2MC 강호동X이승기의 조합과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 이슈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인-조정린-사주
조정린 사주

조정린님의 사주

 

이번에는 그녀의 사주를 잠시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녀의 사주는 연예인 사주의 근본이라고 볼만 하네요.  

식상 이라고 하는 표현의 글자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이 표현이 계속해서 돈을 만들어 내는 사주 입니다. 

 

관이 없는 사주인데 만약 시간에 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관의 작용을 하기는 어려운 사주 입니다.  관은 직업과 남편을 말하는 글자인데 그녀는 25살부터 34살까지의 운에 관이 크게 들어와 본인이 하던 연예인 생활을 접고 기자라는 직업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45살을 기준으로는 다시한번 우리에게 연예인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기자로 가만히 살기에는 그녀의 끼가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정린님이 S.E.S 흉내내는 모습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요... 저는 천재라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의 직업은 그녀의 돈에 대한 생각과도 잘 맞지 않습니다. 아마도  기자니까 일정한 월급을 받고 생활할  것인데요 그녀에게는 강렬한 편재의 기운이 있어서 예전에 자신이 벌던 돈과 지금의 돈을 자꾸만 비교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35살부터 44까지의 운은 너무나도 편하고 좋은 운이기는 한데 본인이 방송을 하려고 해도 자꾸만 엎어지고 대중 앞에 나서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45까지 때를 기다리면 정말 훨훨 날아갈 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으면 될 것 같네요.

 

사실 그녀의 전성기 활동 때에 사주가 그녀를 많이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실력에 비해 너무나도 못뜨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명해지고 많이 떴지만 실력에 비해서는 초라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녀를 천재라고 생각하니까요...

 

한편으로는 관이 없어서 관을 찾는 인생을 본인이 여태까지 살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주에 없거나 약한 부분은 결핍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은 자기가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좀 더 집착하는 성향을 누구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 때문에 본인 성향이랑은 그다지 맞지도 않는 기자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또 그 직장을 계속 다녔었던 것 같네요.

 

이상 시원시원하고 귀여운 그녀 조정린님의 사주 였습니다. 

 

사주-상담
사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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