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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파타야 부아카오 Sutus Court Hotel (수터스 코트 호텔)12일 찐후기

by Crepe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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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부아카오 Sutus Cour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아카오 Sutus Court 12일 살기 찐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파타야에서 여러분들이 주목할만한 관광지는 크게 3개라고 생각하는데요...

1번 워킹스트릿  2번 소이혹  3번 부아카오 입니다. 

 

누가 법으로 정해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결국 어느 지역에서나 끼리끼리 모이게 됩니다.

아마도 인류의 유전자 안에 있는 어떤 성분 때문이겠죠?

인도인들은 보통 워킹스트릿 근처에 3만원~6만원 정도의 호텔에 머물고

한국인들은 보통 센트럴마리나, 터미널21 주변에 있는 7~12만원 정도의 호텔에 머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타야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호텔은 바로 힐튼호텔 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죠....

힐튼 호텔 뒤에 소머텔인가는...좀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이 두 호텔을 지리적으로 최고의 호텔로 꼽는 이유는 

워킹스트릿, 소이혹, 부아카오 3가지 모두와 가깝고 그리고 센트럴파타야를 끼고 있기 때문 입니다.

존나게 더울 때는 센트럴파타야가 답이죠 에어컨 빵빵하구요...

 

소이혹이 어떤 곳인지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많이 만나 보셨을 테니까 오늘은 부아카오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아카오를 비유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종로3가 입니다.  종로3가에는 뭐가 있죠? 바로 늙은이들이 있습니다. 

다만 파타야 부아카오에는 아메리칸 늙은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오로지 아메리칸 늙은이들로 붐비는 곳이 부아카오 입니다. 

그러니까 부아카오에는 아메리칸 늙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모조리 몰려 있습니다. 가장 중심에 맥도날드와 프라임버거가 있구요.... 나름 사운드가 빵빵한 락클럽도 2개나 있습니다.   

 

총라오(밴드 음악과 술이 나오는 곳)만 이야기 한다면 워킹스트릿에는 총라오가3개가 있고 소이혹에는 1개도 없으며 부아카오에는 10개쯤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캔디바라는 곳인데....거의 현지인들로 이루어진 밴드 클럽 입니다.

 

자...어쨌든 외국에 온 느낌 한번 제대로 내고 싶다면 파타야의 종로3가 부아카오로 가보자 이겁니다.

오늘은 Sutus Court1에서 지낸 12일 후기 입니다.

 

sutus-court-hotel
sutus court

 

이 사진이 가장  직관적으로 호텔의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딱!! 더도 덜도 없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안에서 유튜브 방송을 해야했기 때문에 탁자와 의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딱히 선택지가 많지도 않았습니다.  금액은 하루기준 3만3천원에서 3만9천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장점은 호텔이 넓습니다. 혼자 지내기에는 빵빵한 사이즈구요... 

보통 파타야의 3만원대 호텔들은 6평짜리 에어컨을 사용하는데 여기는 9~10평형 정도의 에어컨을 사용 합니다. 그래서 금방 시원해지고 쾌적합니다. 

sutus-court
호텔 입구

 

 

Sutus Court 호텔은 1층에 수영장이 있구요 항상 한가하게 수영하거나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서양 할배들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서 비치타월은 제공을 해줍니다. 

수영장은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충분한 사이즈이며 175센치 기준 발이 닿지 않는 수심도 지니고 있습니다.

한두번은 충분히 놀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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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글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슬슬 지쳐가니까 빨리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Sutus Court  호텔의 장점 입니다.

1.넓다  2.깨끗하다 3. 수영장이 있다 4.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대부분 위치를 안다 (설명 안해도됨)  5. 에어컨이 빵빵하다 (다른 3만원대 호텔과는 다르게 9평형) 

 

자 이제 Sutus Court 호텔의 단점을 이야기 하고 마치겠습니다.

단점 1. 헤어드라이기가 없다 (저는 준비해 갔어요)  2. 수건을 2장 이상 주지 않는다  3. 열쇠를 개인당 1개만 준다 4. 개미가 나온다 (이건 관리하면 안나올 수도 있어요. 그치만 개미가 기본적으로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점과 단점을 모두 들어보신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모쪼록 즐거운 여행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부아카오 락팩토리(Rock Factory)앞에 있는 케밥집에서 케밥 한번 드셔 보세요. 진짜 존나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롱스 피자는 별로 맛이 없었어요.  떠나게되실 여러분을 축복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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